175화. 이름은 깜찍! 맛은 얼큰! 탄탄면!
저는 요즘 수영 못간지도 꽤 되었답니다.
일주일에 한두번이 고작...ㅠ_ ㅠ
지금은 수영보다
먹거리 걱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에요..
오늘은 댓글놀이를 열심히 못할 것 같습니다.
오늘 촛불문화제 생중계에
제가 나오지는 않나~
하고 관심갖고 걱정해주세요..
(저 말고..먹거리..^ㅂ ^)
진심으로..
시나몽님 댁 아이들도..
하늬바람님 댁 아이들도..
저도..
중고생 독자분들도..
제작년 군대 간다고 마지막 댓글을 다셨던 분도..
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..
모두모두 먹거리 걱정 없는 세상에서
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다녀올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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