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6화. 냉장고 구조팀의 파티메뉴 2종! 피자 & 홍합찜
이로써 우리사이에도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..
저도 계속 변하고 여러분의 생활도 계속 변하고 있겠지요?
지구촌 전체에서 먹을거리가 거대 화두인 요즘
우리 소박한 살림에서도 그런 노력이 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.
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서요..
좀 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봐요..우리..
늦어져서 정말 죄송해요.
2008년은 바닥까지 닥닥 긁어
마지막날 응급실행..
아침에 비로소 정신차리고 작업 마무리 지었답니다.
(제야의 종소리는 응급실에서..-_ -;;)
어째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아픈 사람들도..저 스스로도 골골골 하니..
마음도 자꾸 약해지는 것 같네요..
누가 뭐래도 건강이 디폴트입니다..
저도 건강한 먹을거리 얘기하는 주제에 아프지 않도록
주의 또 주의할게요.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이제 서른둘이 된 블핀미 드림
(꼬오오옥..)
저도 1월 내내 주말 홈파티 예정이랍니다.
주변분들과 사랑 나누는 연말연시 되세요..
남는 건 사람이니까요..
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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