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7화. 닭은 거들뿐! 올여름 첫보신! 닭한마리
다녀왔습니다.
^- ^
팬게시판에 일일히 답못드려서 죄송해요..
최근 두달은 쇠괴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..
많이 지친 상태였답니다.
그래도 팬게시판 읽고 있어요..
상하이 치킨 찾아서 먹어볼께요..
저도 궁금한걸요오!!!!
이 여름!!
닭에게 빚을 조금은 갚고 싶습니다.
게시판에 질문 글들은 서로서로 답글 달아주시기 하는건 어떨까요?
블핀미가 부탁부탁..
제가 일일히 다 팬피를 가입할수가 없어서요..
(답글 달려면 저도 팬피 관리해야하고, 서로 찾아가서 등록해야 하고 그렇더라구요..)
기억에 남는 것들은 요렇게 게시판에서
조그맣게나마 답변을 드릴테니까요..
요 마지막 텍스트들도 눈여겨 봐주세요..(찡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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