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9화. 친구가 신세 많았대요. 별미 오목솥밥
새하얀 연근에 완전 뒤통수 맞은 거 있죠..
표시라도 해둘 것이지..
곰곰 생각해보니,
앞으로 살면서 혼자 밥먹을 일이 더 많을텐데..
지금처럼 슬렁슬렁 해먹다가는
나중에 건강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?
이제는 한끼라도 빼먹지 말고..
밥다운 밥을 챙겨먹자고 다짐했습니다.
여러분도 함께 다짐했습니다.
(물귀신 다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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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안 보이는 레시피가 있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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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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