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납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 /이동률 기자

[더팩트ㅣ이동률 기자] 군납업체로부터 1억여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

fedaikin@tf.co.kr
사진영상기획부 photo@tf.co.kr

[인기기사]

· [단독] 이언주, 8년 만에 '광명을' 떠났다(영상)

· [단독] "송가인 수익금 나누자"…앉아서 돈 버는 TV조선

· [TF현장] 황교안, 전광훈 목사와 함께한 목숨 건 단식 첫날(영상)

· [TF이슈] 검찰은 왜 일베 '폭식투쟁'에 면죄부를 줬나

· 서효림,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..현재 임신 초기

· [TF초점] '갤럭시폴드' 中 6차 판매 관심 쏠리는 이유

· 유상철, 췌장암에도 축구 열정…감스트·조윤호 응원

· [TF이슈] 조국 검찰 조사 안갯속...유재수 수사가 변수

· 리니지2M이 퍼플과 만나니…'PC게임 부럽지 않네'

· 정준♥김유지 커플 탄생…'연애의 맛', 현실의 맛

*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더 팩트에 있으며 더 팩트와 풀빵닷컴 간의 상호 협의 하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